중기청, 여성기업 브랜드 'WE' 5개 제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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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국내 최초의 여성기업 공동브랜드인 'WE'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살림원(대표 정해순)의 친환경 천연세제 'G·came' 등 5개 제품을 31일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은 'G·came' 이외에 전국수산(대표 김영경)의 냉장유통식품 '무교동 양념낙지',참살(대표 윤신덕)의 어묵제품 '아게 가마보코',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의 커피식품 '프리미엄 모카골드',우암닷컴(대표 송혜자)의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 등이다. 이들 제품은 'WE' 인증서가 수여돼 향후 1년간 'WE'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WE'는 여성기업 우수제품의 홍보를 통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된 공동브랜드로 지난 9월 선보였다.
선정된 제품은 'G·came' 이외에 전국수산(대표 김영경)의 냉장유통식품 '무교동 양념낙지',참살(대표 윤신덕)의 어묵제품 '아게 가마보코',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의 커피식품 '프리미엄 모카골드',우암닷컴(대표 송혜자)의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 등이다. 이들 제품은 'WE' 인증서가 수여돼 향후 1년간 'WE'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WE'는 여성기업 우수제품의 홍보를 통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된 공동브랜드로 지난 9월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