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등 국내 기업들이 세계 3대 규모의 니켈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이번 개발은 광업진흥공사, 대우인터내셔널, 경남기업, STX 등 국내기업 컨소시엄이 진행합니다.

2010년쯤 개발이 완료되면 최대 연간 6만톤의 니켈 생산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