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전 엔지니어링‥베트남 등 해외시장서 '토종' 기술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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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매년 줄고 있는 등 올해 들어 건설경기의 부진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설계회사인 (주)전 엔지니어링(대표이사 전성기)은 국내의 대기업 설계회사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지반공학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주)전 엔지니어링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 진출한 상태이다.
전성기 대표이사는 해외시장을 뚫기 위해 2005년도에 해외사업부를 신설하고 대기업의 임원들을 영입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우선 현지의 정치, 사회적 분위기를 면밀하게 분석했다.
두 나라 모두 사회주의 정권임을 고려해 공산당 간부들을 섭외하는 한편 현지 업체와 합작으로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시장에서는 하노이와 호치민 대학과 산.학.연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런 다각적인 접근이 결실을 맺어 현재 베트남에서는 도로와 교량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라오스에서는 댐, 도로, 하우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안으로 투자자들을 직접 이끌고 현지를 방문하여 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성기 대표이사는 설계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 경험을 모두 겸비한 인물로 통한다.
그는 후학들을 위해 설계에 관한 수백 권의 책을 4권으로 요약한 '설계실무편람'을 집필하는 등 기술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건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대표이사는 "중소건설업체가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저개발 국가에 대한 유상원조자금인 EDCF 지원금이 확대되어야 중소건설업체의 숨통이 틀 수 있다"고 현 시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매년 줄고 있는 등 올해 들어 건설경기의 부진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설계회사인 (주)전 엔지니어링(대표이사 전성기)은 국내의 대기업 설계회사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지반공학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주)전 엔지니어링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 진출한 상태이다.
전성기 대표이사는 해외시장을 뚫기 위해 2005년도에 해외사업부를 신설하고 대기업의 임원들을 영입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우선 현지의 정치, 사회적 분위기를 면밀하게 분석했다.
두 나라 모두 사회주의 정권임을 고려해 공산당 간부들을 섭외하는 한편 현지 업체와 합작으로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시장에서는 하노이와 호치민 대학과 산.학.연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런 다각적인 접근이 결실을 맺어 현재 베트남에서는 도로와 교량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라오스에서는 댐, 도로, 하우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안으로 투자자들을 직접 이끌고 현지를 방문하여 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성기 대표이사는 설계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 경험을 모두 겸비한 인물로 통한다.
그는 후학들을 위해 설계에 관한 수백 권의 책을 4권으로 요약한 '설계실무편람'을 집필하는 등 기술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건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대표이사는 "중소건설업체가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저개발 국가에 대한 유상원조자금인 EDCF 지원금이 확대되어야 중소건설업체의 숨통이 틀 수 있다"고 현 시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