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T.A.P시드니, 의류 브랜드 'T.A.P' 시장서 돌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주)TAP시드니(대표 마승진 www.tapmall.co.kr)의 의류 브랜드 'TAP'이 시장에서 고속성장을 일구고 있다.
명동 아바타몰 2층에 전시된 T.A.P은 평일에도 평균 1천만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호주 그레이스 패션 회사의 '프린세스하이웨이', '티셀', '쎄스베이직'등 컨셉이 다른 3개의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런칭했다.
고급 퀄리티의 다양한 아이템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다.
마승진 대표는 "유통단계를 축소시켜 질은 높이고 가격경쟁력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TAP시드니(대표 마승진 www.tapmall.co.kr)의 의류 브랜드 'TAP'이 시장에서 고속성장을 일구고 있다.
명동 아바타몰 2층에 전시된 T.A.P은 평일에도 평균 1천만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호주 그레이스 패션 회사의 '프린세스하이웨이', '티셀', '쎄스베이직'등 컨셉이 다른 3개의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런칭했다.
고급 퀄리티의 다양한 아이템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다.
마승진 대표는 "유통단계를 축소시켜 질은 높이고 가격경쟁력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