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주)TAP시드니(대표 마승진 www.tapmall.co.kr)의 의류 브랜드 'TAP'이 시장에서 고속성장을 일구고 있다.

명동 아바타몰 2층에 전시된 T.A.P은 평일에도 평균 1천만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호주 그레이스 패션 회사의 '프린세스하이웨이', '티셀', '쎄스베이직'등 컨셉이 다른 3개의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런칭했다.

고급 퀄리티의 다양한 아이템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다.

마승진 대표는 "유통단계를 축소시켜 질은 높이고 가격경쟁력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