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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축적한 현장경험과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알찬 건설업체가 있다.

금한건설(주)(대표 윤영근)가 이론과 경험을 모두 갖춘 곳이다.

윤영근 대표는 30년 동안 현대건설에 근무한 베테랑 토목인이다.

그는 신(新)공법의 중요성을 여실히 깨달아 설립 초기부터 기술개발에 전념했다.

그 결과 일반 토목공사는 물론,교량교각공사 특허, 해안접안시설 항만공사와 관련한 특허 2개를 획득하는 등 국내 기술을 업그레이드위해 노력하고있다.

특히 대형화 추세에 있는 항만공사의 케이슨의 슬립 공법은 빠르고 정확하며, 가설비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보장된 경제적인 제작공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금한건설(주)는 주력분야인 교각 건설에서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고소작업의 안정성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활동식 거푸집' 공법을 개발해 결함이 없고 표면이 미려한 교각을 건설하고 있다.

이 공법은 교각높이가 높을수록 유리하며 시공 이음 조인트에 문제가 없다는 게 강점이다.

일본에서 사진측량분야를 수학한 윤영근 대표는 "지금도 기술개발을 위해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약300억원의 목표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는 열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