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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문병원으로 유명한 서울 신림동의 이찬주 안과가 올해 4월부터 희망찬안과 (www.eyehospital.co.kr)로 병원명칭을 바꾸고 대표원장 이찬주박사는 대학시절부터 전공의, 교수 재직에 이르기까지 동고동락을 함께해 온 박찬 박사를 진료원장으로 영입하여 공동 개원형태로 폭넓은 진료를 시작했다.

희망찬 안과에서는 맞춤레이져 시력교정수술인 웨이브프론트 에피라식은 물론, 40대 중반 이후 60대까지의 노안이 있는 근시 또는 원시환자에게 매우 적합한 ASA-80 노안수술을 시행하여 화제다. 이 수술은 먼저 근시 또는 원시 등의 굴절이상에 대한 레이져 조사로 원거리 시력을 교정 한 후 동시에 근거리 시력 회복을 위해 정밀 편차측정기인 CRS-Master™로 측정한 편차 중 근거리 시력에 관여하는 편차만을 제거하도록 개발된 ASA-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막의 중앙부위에 레이져를 한번 더 조사하여 각막면을 비 구면이 되도록 변화시켜 안구의 초점 깊이(Depth of Focus)를 깊게 해주는 수술이다. 이 원장은 "이 수술의 장점은 원거리의 시력교정과 근거리의 시력교정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것으로 그 동안 노안이 있는 중 장년층의 시력이 나쁜 환자들은 수술 후 나타나는 노안증상 때문에 라식수술을 망설였으나 ASA-80수술이 개발됨에 따라 안심하고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수술을 망설이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사시전문의 박찬 진료원장은 "원내 시설확충으로 전신마취 시설을 갖춰 소아 사시수술도 행하고 있다" 고 강조하면서 이찬주 대표원장과 힘을 합쳐 희망찬 안과를 더욱 더 전문화된 안과수술과 양질의 진료로 환자분들께 보답하겠으며 특히 ASA-80 노안수술의 국내 선두주자로서 지속적인 최신장비 및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