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바른외국기업상] 제조업 우수상 '도레이 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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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새한(사장 이영관)은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인 일본 도레이사가 1999년 한국의 ㈜새한과 합작해 만들어진 화학소재 회사다.
설립 이후 도레이새한은 과감한 사업구조 혁신과 기술투자 및 품질향상,안정적 노사협력을 통해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해 선진시장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경영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설립 1년 만인 2000년부터 흑자를 실현했다.
특히 지난해 달성한 매출 6610억원 가운데 70%를 수출로 올린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수출역군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도레이새한이 역점을 두고 있는 또 하나의 사업은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의 역할이다.
외자기업의 대표 주자로서 지자체 관계자들의 다양한 외자 유치 활동에 협력,구미 산업단지의 장점과 입주 메리트 등을 해외에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일본 기업과의 관계 증진에도 힘을 기울여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설립 이후 도레이새한은 과감한 사업구조 혁신과 기술투자 및 품질향상,안정적 노사협력을 통해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해 선진시장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경영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설립 1년 만인 2000년부터 흑자를 실현했다.
특히 지난해 달성한 매출 6610억원 가운데 70%를 수출로 올린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수출역군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도레이새한이 역점을 두고 있는 또 하나의 사업은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의 역할이다.
외자기업의 대표 주자로서 지자체 관계자들의 다양한 외자 유치 활동에 협력,구미 산업단지의 장점과 입주 메리트 등을 해외에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일본 기업과의 관계 증진에도 힘을 기울여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