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 의료봉사단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의료봉사단이 24일 발대식을 갖고 의료 봉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삼성의료봉사단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1천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은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이 맡았습니다. 봉사단은 수해나 지진 등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약사, 지원인력 등이 20~50명의 의료봉사단을 수시로 구성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는 월 1회 정기 의료봉사활동도 펼친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은 삼성의료봉사단 출범을 위해 6억원을 들여 의료전용버스를 특수 제작습니다. 의료버스에는 최첨단 디지털 X선 장비를 비롯해 이동형 첨단 초음파, 심전도 장비 등이 구비돼 있습니다.

    삼성은 의료봉사단 출범을 기념해 오는 12월 지난 여름 대규모 수해로 아직까지도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강원도 평창을 다시 찾아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삼성은 앞으로 삼성의료봉사단을 삼성사회봉사단과 연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재난 발생시 삼성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의료지원단과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의료지원과 재난구조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은행권도 '金테크' 후끈…금통장·골드바에 뭉칫돈

      은행권에서도 금 투자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거듭 치솟는 가격에 금 통장(골드뱅킹)과 골드바 구매가 줄잇는 분위기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23일 기준 2조1728억원으로 지난해 말(1조9296억원)보다 12.6% 늘었다. 지난해 3월 1조원을 넘어선 지 10개월 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골드뱅킹은 은행 통장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이다.골드바 구매 열기도 뜨겁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이달 골드바 판매액은 총 737억4300만원으로 지난달(350억587만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일부 은행이 물량 부족으로 주요 소형 골드바 판매를 중단한 상황임에도 매수세는 더 불이 붙는 양상이다. 현재 국민·하나·우리은행은 한 개 가격이 약 2억3000만원에 달하는 1kg짜리 골드바만 판매 중이다. 이들 은행에서도 소형 제품 구매가 가능해지면 골드바 판매량이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을 예금처럼 맡기고 이자를 맡는 신탁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출시한 하나골드신탁으로만 360억원을 끌어모았다. 올해도 50억원 한도로 신탁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이 상품은 보유한 금을 맡기면 만기일에 감정가의 1.5%(연간 기준)에 해당하는 운용수익과 함께 돌려준다.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2. 2

      "스페이스X가 선택한 이녹스첨단소재, AI 반도체·로봇까지 간다"

      소재 전문기업 이녹스첨단소재가 우주항공 분야에서 검증받은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용 핵심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2023년부터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에 우주항공용 전자기파 차폐(EMI) 캐리어 테이프를 연속 공급하며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주항공 분야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톱 반도체 기업에 다년간 DAF(Die Attach Film), 백그라인딩(Backgrinding) 테이프, EMI 캐리어 테이프 등을 공급해 왔다.최근에는 또다른 글로벌 톱 반도체 기업에 신규 DAF 소재 공급을 위한 양산 전 단계의 검증을 시작하면서 반도체 핵심소재 매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은 칩을 수직으로 쌓는 고집적 패키징 공정이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웨이퍼가 얇아질수록 발생하는 휨(Warpage) 현상과 접합 안정성 문제를 제어하는 소재 기술이 반도체 전체 수율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녹스첨단소재가 공급하고 있는 DAF는 칩과 기판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고성능 접착 필름으로, 고객사의 고용량 적층 공정에서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녹스첨단소재 관계자는 “스페이스X 공급으로 입증된 기술력은 AI 반도체를 넘어 피지컬 AI와 로봇 핵심 소재로 진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R&D 

    3. 3

      "생리대 비싸다면서요" 李발언에…'200원대' 제품 확 늘린다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나온 이후 생리대 제조업계에서 ‘저가 생리대’ 생산 및 유통 채널 확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중저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과 선택권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중저가생리대를 기부하는 제조사도 있다. 국내 생리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유한킴벌리는 중저가 생리대 오프라인 추가 유통, 판매를 확대하고, 새로운 중저가 제품도 출시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경제적 취약계층이 보편적 월경권을 마땅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정부와 국민의 기대에 깊이 공감해 이 같이 결정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유한킴벌리는 2016년 우리사회 일부에서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좋은느낌 순수’와 ‘좋은느낌 코텍스 오버나이트’ 브랜드를 통해 3종의 중저가 생리대를 공급하고 있다.‘좋은느낌 순수’는 16개가 들어있는 1팩이 온라인에서 평균 3000원~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1개당 187~230원 꼴이다. 현재까지 11년째 가격을 동결해 온 결과다.회사는 쿠팡을 중심으로 판매되던 온라인 유통 채널을 최근 지마켓, 네이버 스토어, 자사몰 맘큐로도 공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