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투 사장 최기수씨 입력2006.10.24 17:29 수정2006.10.25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건설은 서울 서초동에 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창업투자회사인 미래창업투자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최기수 바이오세움 대표를 선임했다.최 사장은 "제일건설의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창투업 진출을 결정한 것"이라며 "바이오산업 분야 유망한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인수·합병(M&A)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오로나민C 경품 증정 이벤트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구매인증 이벤트 경품뽑고 생기팡팡'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날부터 7월 13일까지 탄산드링크 오로... 2 '팔로워 411만' 팬 계정, 카카오엔터가 운영주?…딱 걸렸다 팔로워가 411만명에 달하는 연예 SNS가 알고보니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비밀리에 운영한 홍보채널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엔터가 기만 광고로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음반 판매를 늘려왔다 ... 3 편의점·카페에서 '디지털 원화' 쓴다…"25일부터 신청"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25일부터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일반 국민을 모집한다. 테스트에 참여하면 개설된 은행 계좌와 연동한 전자지갑을 통해 '예금 토큰'을 발행받아 편의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