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투 사장 최기수씨 입력2006.10.24 17:29 수정2006.10.25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건설은 서울 서초동에 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창업투자회사인 미래창업투자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최기수 바이오세움 대표를 선임했다.최 사장은 "제일건설의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창투업 진출을 결정한 것"이라며 "바이오산업 분야 유망한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인수·합병(M&A)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설사 해외 진출을 삼성이?…수출길 열고 사업 확장 '속도' 삼성전자가 해외건설협회와 협력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프로' 등 인공지능(AI)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5일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기업의... 2 우리은행, 한국강소기업협회와 협력해 강소기업 금리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강소기업협회는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우수... 3 CGV·신라면세점 "홈플러스 상품권 안받아요"…기업회생 여파 확산 빕스와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과 CJ CGV, 신라면세점 등 유통업계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대형마트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회생절차가 시작되면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