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최근 제주도의 화산 암반수와 유채꽃, 감귤 등을 이용한 화장품인 페이셜 미스트와 핸드크림, 바이제품등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페이셜 미스트는 현재 생산중으로 다음달부터 핸드크림과 바디용품을 차례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경수 코스맥스 사장은 "제주도 특산물을 이용해 제주도에서 전량 생산한다는 의의가 있다"며 "해당 지역의 고용 창출과 뷰티산업 발전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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