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연탄무료지원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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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 임직원들이 21일 밥상공동체의 연탄무료지원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서울 월계동 녹천마을을 방문한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3,000장의 연탄을 나르고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전달했습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7월 밥상공동체와 사회봉사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월 5백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북한 고성군 온정리를 방문해 연탄 5만장과 밀가루 20kg 500부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늘리고 개인적 기부에 대해서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등 여러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서울 월계동 녹천마을을 방문한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3,000장의 연탄을 나르고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전달했습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7월 밥상공동체와 사회봉사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월 5백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북한 고성군 온정리를 방문해 연탄 5만장과 밀가루 20kg 500부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늘리고 개인적 기부에 대해서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등 여러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