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기분존 '돈벌라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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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이 기분존 10만 가입자 돌파 기념으로 판촉용 라면인 ‘돈벌라면’ 을 선착순으로 제공합니다.
‘돈벌라면’은 ‘1시간에 78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제를 부각하기 위해 지어진 이름으로 한국야쿠르트와 제휴하여 총 40만개가 제작됐습니다.
전국 700여개의 직영점(폰앤펀/ez-post) 과 일부 대리점에서 기분존에 가입하는 신규 및 기변 고객을 대상으로 1박스씩(10개들이) 총 4만명에게 선착순 제공됩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돈벌라면’은 ‘1시간에 78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제를 부각하기 위해 지어진 이름으로 한국야쿠르트와 제휴하여 총 40만개가 제작됐습니다.
전국 700여개의 직영점(폰앤펀/ez-post) 과 일부 대리점에서 기분존에 가입하는 신규 및 기변 고객을 대상으로 1박스씩(10개들이) 총 4만명에게 선착순 제공됩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