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일본 현지법인 대한통운재팬주식회사 오픈 행사를 갖고 일본내 국제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한통운은 "중국 상하이의 한통물류유한공사와 일본의 대한통운재팬이 본궤도에 올라서면서 한-중-일을 연결하는 동북아 3개국 물류네트가 완성됐다"며 "대한통운의 아시아 지역 국제물류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