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에서 외부인 출입을 감시하거나 녹화， 침입경보，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 전송을 할 수 있는 보안제품이 나왔다.

사람중심의 미래를 여는 기업 (주)사람과미래(www.tustore)의 실시간 보안， 경비카메라가 바로 그것.

이 제품은 화질이 뛰어나 주차장， 매장등 모든 사각지대 보안장비 기능뿐 아니라 인터넷방송용， 영상회의용， 해외공장， 사무실， 가족 채팅용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디지털카메라(USB카메라)를 컴퓨터와 연결하기만 하면 돼 설치가 간편하고 화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디지털 7배줌은 물론 4분할 화면으로 영상 및 화면크기 제어가 가능하다.

적외선 기능을 탑재한 120도의 넓은 화각의 카메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외부사용이 용이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개인 소비자들의 보안 욕구는 높지만 현재 나온 제품은 50만~100만원대로 비싸기 때문에 선뜻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종전 아날로그 카메라(CCTV)를 이용한 보안장비는 '캡처카드'를 컴퓨터에 설치하고 전문시공자가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50만원 이상 들었으나 이 제품은 보급용으로 128,000원으로 할인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는 설명이다.

(주)사람과미래는 카메라 전문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글로벌 시대를 맞아 보다 나은 품질과 최고의 제품 개발로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02) 83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