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0.18 19:00
수정2006.10.18 19:00
올리브나인이 스포테인먼트 시장 진출을 위해 종합격투기 스피릿엠씨 주관사인 엔트리안과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올리브나인은 스피릿엠씨 프로그램의 IP TV용 판권을 구매하고 흥행 프로모션 협력과 협찬 대행 등을 맡는 한편 엔트리안 소속 선수의 방송과 광고출연, 그외 콘텐츠 부가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