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16일 열린 국화축제에서 시민들이 국화꽃밭을 둘러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600만송이의 국화가 전시된 행사장에서는 국화꽃 관람 외에도 국화차 시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