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린터 사업을 반도체, LCD, 휴대폰 등에 이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키로 했습니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프린터는 수익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며 삼성전자는 이 분야 선두 업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부회장은 올해 프린터 사업에서 매출 30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