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10월 콜금리 동결, 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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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핵실험 파장 속에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콜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CG) 콜금리 동결
-석달연속 연 4.5%
-북한 핵실험 파장 관망
-경기둔화 우려 반영
-콜금리 인하시점 '관심'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콜금리를 연 4.5%로 동결했습니다.
콜금리 목표는 지난 8월 0.25%포인트 인상된 이후 석달 연속 같은 수준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이달 콜금리가 동결된 것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둔화 우려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북한 핵실험 소식이 전해진 당일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환율은 15원 가까이 급등한 바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콜금리를 동결함으로써 북한 핵실험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 좀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이 호조를 나타내는 등 경기가 확실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점도 동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최근 4.4분기에 콜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재경부 역시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경기부양으로 선회할 뜻을 비침으로써 통화정책 방향이 언제 전환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잠시뒤 기자간담회를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북핵 파장의 영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앞으로 경기전망은 어떠한지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북한 핵실험 파장 속에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콜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CG) 콜금리 동결
-석달연속 연 4.5%
-북한 핵실험 파장 관망
-경기둔화 우려 반영
-콜금리 인하시점 '관심'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콜금리를 연 4.5%로 동결했습니다.
콜금리 목표는 지난 8월 0.25%포인트 인상된 이후 석달 연속 같은 수준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이달 콜금리가 동결된 것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둔화 우려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북한 핵실험 소식이 전해진 당일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환율은 15원 가까이 급등한 바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콜금리를 동결함으로써 북한 핵실험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 좀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이 호조를 나타내는 등 경기가 확실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점도 동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최근 4.4분기에 콜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재경부 역시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경기부양으로 선회할 뜻을 비침으로써 통화정책 방향이 언제 전환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잠시뒤 기자간담회를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북핵 파장의 영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앞으로 경기전망은 어떠한지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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