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호전주 주목 -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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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핵실험으로 촉발된 변동성 확대장에선 4분기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군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대우증권은 향후 북핵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한 리스크는 감안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결국 주가는 경기와 실적 등 기본적인 펀더멘털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거시경제 지표 이외의 또 다른 경기판단의 버팀목인 기업 실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4.4분기 모멘텀과 이익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종목 위주로 관심을 압축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에따라 CJ와 대한항공, 신세계,두산인프라코어, 한국가스공사, 삼성중공업, 현대차, 현대건설, 삼성전자, LG마이크론, LG화학, 하이닉스, NHN, 엠텍비젼, 광주신세계, 휘닉스피디이 등 16개 종목을 소개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대우증권은 향후 북핵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한 리스크는 감안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결국 주가는 경기와 실적 등 기본적인 펀더멘털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거시경제 지표 이외의 또 다른 경기판단의 버팀목인 기업 실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4.4분기 모멘텀과 이익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종목 위주로 관심을 압축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에따라 CJ와 대한항공, 신세계,두산인프라코어, 한국가스공사, 삼성중공업, 현대차, 현대건설, 삼성전자, LG마이크론, LG화학, 하이닉스, NHN, 엠텍비젼, 광주신세계, 휘닉스피디이 등 16개 종목을 소개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