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예탁금이 사흘째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0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852억원 늘어난 9조8,7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위탁자 미수금도 510억원 증가한 7천85억원으로 7일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