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르노-닛산 핵심기술 전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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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10일 경기도 기흥 테크니컬센터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과 르노그룹 드비르 빌 부사장, 가또 부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엔지니어링 스쿨'을 열었습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스쿨'은 차량 엔진부터 디자인 전반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전반에 걸쳐 르노와 닛산의 핵심 기술인력들이 르노삼성 엔지니어들을 연중 상시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엔지니어링 스쿨을 통해 르노와 닛산의 핵심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전문인력도 배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글로벌 엔지니어링 스쿨'은 차량 엔진부터 디자인 전반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전반에 걸쳐 르노와 닛산의 핵심 기술인력들이 르노삼성 엔지니어들을 연중 상시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엔지니어링 스쿨을 통해 르노와 닛산의 핵심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전문인력도 배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