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유비무환요금제' 10만 돌파
유비무환요금제는 KTF와 동부화재가 공동으로 협력해 내놓은 요금제로, 국내 최초로 통신과 보험이 결합된 요금제입니다.
KTF는 장기불황에 보험마저 따로 가입하기 부담스러운 현실에 착안해 소비자들의 애로사항을 만족시켜 준 점이 적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