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한경 10월4일자 A30면 '사면초가,부산항' 데스크칼럼과 관련,해양수산부는 엠마머스크의 기항지는 수심뿐만 아니라 물동량 규모,항만서비스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선택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또 부산시와 경남도 간의 신항 관련 분쟁에 대해 중재 노력을 해왔으며 10월 중 신항 추가 3선석과 배후물류단지의 임시관할권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