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장수브랜드 '버터와플'을 10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프리미엄 비스킷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제품 케이스 및 개별포장을 골드 컬러로 전면 교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