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진정국면시 틈새종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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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북핵 충격등 여전히 불안한 시장에선 실적주를 찾는 노력이 의미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음식료와 석유,군수관련주, 그리고 시장이 불안할때마다 틈새를 형성했던 자산주들도 단기적으로 관심을 갖을만한 종목군입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단기적으론 음식료와 석유, 군수관련주"
"중기적으론 실적우량주"
북핵충격에 따른 패닉상태가 진정되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틈새종목군입니다.
CG1) <조정장 틈새종목>
*음식료주
- CJ, 농심, 오리온,동서등
*석유관련주
- SK, S-OIL등
*자산주
- LS전선, 대한방직, 방림등
단기적인 패닉이후 진정세를 보인다는 가정하에 걸프전이후 미국에서 부각됐던 음식료와 석유, 군수관련주가 모멘텀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또 시장이 불안할 때마다 틈새 시세를 형성했던 자산주들의 움직임도 주목해 봐야될 관전포인틉니다.
CG2) <조정장 틈새종목>
(삼성증권 자료)
*저베타주
- 동서, 매일유업, 국일제지
로만손, 동우등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탄탄한 시장입지를 갖춘 일명 저베타주들도 혼란기에 주목할 관심종목군입니다.
북핵으로 인한 소비심리 불안이 장기화된다 해도 커피,우유등 필수품 소비는 꾸준히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중장기적으론 역시 연말과 4분기를 겨냥한 실적주 찾기도 의미가 크다는 시각입니다.
CG3) <조정장 실적관심주>
*교보증권
- 현대차, 아시아나,
LG생명과학, 금호생명등
*우리투자증권
- 경기민감주, 금융주
*신영증권
- 조선,교육서비스
교보증권은 현대차와 아시아나항공, LG생명과학, 금호생명등을 조정시 매수관점에서 지켜볼 종목군으로 꼽았습니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실적 시즌 진입을 계기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경기관련민감주 중심의 접근을 권했고, 신영증권은 내년 1분기 실적을 겨냥해 조선과 교육서비스, 금융업종을 관심군으로 제시했습니다.
결국 북핵 충격등 불확실성에 따른 제한적인 움직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종목을 찾아내는데 투자자들의 눈과 귀가 바빠질 때라는 조언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북핵 충격등 여전히 불안한 시장에선 실적주를 찾는 노력이 의미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음식료와 석유,군수관련주, 그리고 시장이 불안할때마다 틈새를 형성했던 자산주들도 단기적으로 관심을 갖을만한 종목군입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단기적으론 음식료와 석유, 군수관련주"
"중기적으론 실적우량주"
북핵충격에 따른 패닉상태가 진정되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틈새종목군입니다.
CG1) <조정장 틈새종목>
*음식료주
- CJ, 농심, 오리온,동서등
*석유관련주
- SK, S-OIL등
*자산주
- LS전선, 대한방직, 방림등
단기적인 패닉이후 진정세를 보인다는 가정하에 걸프전이후 미국에서 부각됐던 음식료와 석유, 군수관련주가 모멘텀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또 시장이 불안할 때마다 틈새 시세를 형성했던 자산주들의 움직임도 주목해 봐야될 관전포인틉니다.
CG2) <조정장 틈새종목>
(삼성증권 자료)
*저베타주
- 동서, 매일유업, 국일제지
로만손, 동우등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탄탄한 시장입지를 갖춘 일명 저베타주들도 혼란기에 주목할 관심종목군입니다.
북핵으로 인한 소비심리 불안이 장기화된다 해도 커피,우유등 필수품 소비는 꾸준히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중장기적으론 역시 연말과 4분기를 겨냥한 실적주 찾기도 의미가 크다는 시각입니다.
CG3) <조정장 실적관심주>
*교보증권
- 현대차, 아시아나,
LG생명과학, 금호생명등
*우리투자증권
- 경기민감주, 금융주
*신영증권
- 조선,교육서비스
교보증권은 현대차와 아시아나항공, LG생명과학, 금호생명등을 조정시 매수관점에서 지켜볼 종목군으로 꼽았습니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실적 시즌 진입을 계기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경기관련민감주 중심의 접근을 권했고, 신영증권은 내년 1분기 실적을 겨냥해 조선과 교육서비스, 금융업종을 관심군으로 제시했습니다.
결국 북핵 충격등 불확실성에 따른 제한적인 움직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종목을 찾아내는데 투자자들의 눈과 귀가 바빠질 때라는 조언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