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창립 60주년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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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자원봉사 대축제'를 펼칩니다.
대한생명은 오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의 사과나무 만들기'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70개 사랑모아봉사팀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신은철 부회장을 비롯해 대한생명 사랑모아 봉사팀 170개팀이 전국 각지에서 양로원과 고아원 등 자매결연을 맺은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자원봉사 기간동안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과 고객 등 3천여명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대한생명은 오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의 사과나무 만들기'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70개 사랑모아봉사팀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신은철 부회장을 비롯해 대한생명 사랑모아 봉사팀 170개팀이 전국 각지에서 양로원과 고아원 등 자매결연을 맺은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자원봉사 기간동안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과 고객 등 3천여명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