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금강산 관광' 의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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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 등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은 금강산 관광 등이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사업 중단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대표는 "북한의 핵실험을 잘못된 것이지만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은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교류협력은 분리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도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철수는 한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이라며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유지하는 방안을 강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은 현찰이 들어가기 때문에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은 금강산 관광 등이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사업 중단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대표는 "북한의 핵실험을 잘못된 것이지만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은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교류협력은 분리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도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철수는 한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이라며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유지하는 방안을 강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은 현찰이 들어가기 때문에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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