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호주-한국 간 국제택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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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인증기업 한진이 그룹사인 대한항공 노선을 연계한 호주-한국 간 국제택배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한진은 10월부터 시드니 지역을 중심으로 브리스번과 멜버른 3개 도시에 특송 업무를 우선 제공하며 올해 중으로 애들레이드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룹 계열사인 대한항공 직항 노선을 연계해 프리미엄급 국제택배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진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배송 조회와 익일 특송 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호주 교민과 유학생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한진은 10월부터 시드니 지역을 중심으로 브리스번과 멜버른 3개 도시에 특송 업무를 우선 제공하며 올해 중으로 애들레이드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룹 계열사인 대한항공 직항 노선을 연계해 프리미엄급 국제택배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진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배송 조회와 익일 특송 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호주 교민과 유학생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