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붐을 타고 한국어의 '산업화 시대'가 본격 개막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국가에서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글 선생님을 양성하는 교육과정도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