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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민간투자 10조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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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국제자유도시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4년6개월 만에 민간 투자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섰다. 1976년 중문관광단지 개발로 시작된 제주관광개발 30년 사상 최대 규모다.

    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02년 4월 국제자유도시특별법(올 7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개정)이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 규모가 모두 51개 사업,10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을 목표로 만들어진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의 민간 부문 총투자계획 12조2020억원의 84.6%를 차지하는 것으로 개발사업이 승인된 것이 34개 사업 7조2000억원,사업예정자가 지정된 것은 17개 사업 3조1000억원이다.

    외국인 투자도 온천개발,컨벤션앵커호텔 건립,폴로승마리조트 조성 등 3개 사업에서 진행돼 총 투자액 2억9400만달러의 3%인 87억원이 토지매수,사업계약금 등으로 이미 투자가 이뤄졌다. 또한 미국자본을 중심으로 신화역사공원,음향사업,재미교포 컨소시엄 등 3개 사업에 대해 1조35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제시돼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농협중앙회와 K은행,S금고연합회가 혁신도시 예정지 등에 연수원 부지를 물색해 거의 확정단계에 있으며,㈜성도그린과 M전자 등은 제주도로 공장시설을 이전키로 하고 토지를 확보하거나 공장설립 신고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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