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0.08 16:22
수정2006.10.09 11:07
오스템임플란트와 나노캠텍 등 2개사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증권선물거래소가 8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등 치과용 기기를 만드는 벤처기업으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9100∼1만800원이다.
나노캠텍은 플라스틱 접착테이프,고무바닥재 등을 만드는 정밀화학 신소재 개발업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7700∼85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이들 두 업체의 주간사 업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