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생] 명인제약 '이가탄' TV광고 2탄 '잇몸 주의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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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10월 중순부터 대표 브랜드인 잇몸치료약 '이가탄'의 새로운 TV광고를 내보낸다.
현재 방영 중인 '잇몸 대결'편(사진)에 이은 2탄인 '잇몸 주의보'편은 기존 송대관,태진아씨의 밀고 당기는 경쟁구도를 유지하면서 '일기예보'를 아이디어로 채택,잇몸병을 유머스럽게 보여준다는 것.
지난 9월 촬영된 광고제작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송대관-태진아씨의 연기호흡과 애드립이 빛을 발했는데 특유의 유머와 정확한 팀워크로 성공적인 작품이 되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는 "잇몸병이라는 다소 두려운 증상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일기예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웃음을 유발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현재 방영 중인 '잇몸 대결'편(사진)에 이은 2탄인 '잇몸 주의보'편은 기존 송대관,태진아씨의 밀고 당기는 경쟁구도를 유지하면서 '일기예보'를 아이디어로 채택,잇몸병을 유머스럽게 보여준다는 것.
지난 9월 촬영된 광고제작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송대관-태진아씨의 연기호흡과 애드립이 빛을 발했는데 특유의 유머와 정확한 팀워크로 성공적인 작품이 되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는 "잇몸병이라는 다소 두려운 증상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일기예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웃음을 유발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