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 새로운 설계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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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청사에 대한 새로운 설계안을 확정했습니다.
달라진 설계안에 따르면 당초 21층에서 19층으로 높이를 낮추고 형태도 항아리 모양에서 태극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선정했던 건립계획안을 6월 문화재위 심의 때 지적된 사항을 수용해 전면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건축허가를 받아 12월 20일쯤 착공해 2009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달라진 설계안에 따르면 당초 21층에서 19층으로 높이를 낮추고 형태도 항아리 모양에서 태극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선정했던 건립계획안을 6월 문화재위 심의 때 지적된 사항을 수용해 전면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건축허가를 받아 12월 20일쯤 착공해 2009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