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내년말 첫 4WD모델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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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2007년 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첫 4륜구동모델(프로젝트명 H45)을 파리모터쇼에서 쇼카의 형태로 공개했습니다.
르노와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 센터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꼴레오스 컨셉' 쇼카는 수출용 모델이며 국내 판매모델은 내년 4월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할 계획입니다.
르노삼성은 '콜레오스 컨셉'을 2007년말부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에서 양산해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르노 브랜드로 전세계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르노와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 센터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꼴레오스 컨셉' 쇼카는 수출용 모델이며 국내 판매모델은 내년 4월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할 계획입니다.
르노삼성은 '콜레오스 컨셉'을 2007년말부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에서 양산해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르노 브랜드로 전세계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