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우편물 배달증명서 발급이 이제 실시간으로 이뤄집니다.

우정사업본부가 등기우편물의 배달결과 조회와 배달 증명서 발급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e-배달증 제도'를 내일부터 전국 모든 우체국과 콜센터를 통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