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건설사의 생명은 고객의 신뢰와 기술력으로 판가름이 납니다.우리 신구가 만드는 삶의 공간에 신구 가족들의 혼과 정성을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구건설의 김성귀 회장은 "신구의 기업이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로서 결국 궁극적으로는 먼저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라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인정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했다.

또 "철저한 현장관리로 하자율이 제로가 되도록 노력하고 고객들 개개인의 생활패턴을 디자인에 반영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기본에 충실한 건설 문화， 기본에 충실해야 후손들에게 기억되는 기업， 기억되는 삶의 공간으로 남는다"라고 강조했다.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의 김성귀 회장은 "직원의 단합과 성실이 신구의 창조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늘도 뛰고 있다"며 "무너지지 않는 돌탑을 쌓는 마음으로 돌을 하나하나 올리고 있다.

이제는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직원과 고객이 하나가 되어 행복을 짓고 싶다"며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