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수출주 테마펀드인 '신화창조'를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정보기술(IT)과 조선, 자동차 등 수출주에 주로 투자하는 테마펀드인 '신화창조'는 1년 만기 단위형 상품으로 목표수익률 15%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되며 최소 가입금액 없이 모두 150억 규모로 판매됩니다.

현대증권의 전략적 펀드상품인 테마펀드 시리즈는 백두대간(지주회사 테마), 생로병사(바이오주 테마), 한류열풍(한류테마), U-Korea(유비쿼터스테마), 노블레스(업종 1등주 테마) 펀드가 모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등 증시를 상승세로 이끈 주요 종목군에 대한 한발 앞선 예측으로 상품을 기획 출시하고 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