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광대역통합망과 IT기술을 이용해 농촌의 비닐하우스와 계사를 자동으로 감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비닐하우스나 계사에 설치된 센서가 각종 데이터를 광대역통합망을 통해 노트북, PDA, 휴대폰 등으로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 것으로 향후 농작물 재배와 가축사육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