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6일) 코어세스, 8일째 상한가 5천원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이 5일째 하락하며 590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5.66포인트(0.95%) 내린 591.63으로 마감됐다.
장 초반 600선을 넘으며 강세로 출발했지만 사흘째 이어진 외국인 매도 공세 속에 지수가 맥을 못 추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등이 2%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NHN이 1.10% 내렸고 네오위즈 CJ인터넷 등 인터넷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다음이 1.89% 올라 관심을 집중시켰다.
쏠리테크가 진대제 전 장관 영입과 이동통신사의 3세대 설비투자 수혜주로 부각되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플래닛82가 3.55% 올랐고 서울반도체도 4.07% 올라 강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코어세스가 8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5000원을 돌파했다.
한양이엔지 이테크건설 올리브나인 등도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5.66포인트(0.95%) 내린 591.63으로 마감됐다.
장 초반 600선을 넘으며 강세로 출발했지만 사흘째 이어진 외국인 매도 공세 속에 지수가 맥을 못 추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등이 2%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NHN이 1.10% 내렸고 네오위즈 CJ인터넷 등 인터넷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다음이 1.89% 올라 관심을 집중시켰다.
쏠리테크가 진대제 전 장관 영입과 이동통신사의 3세대 설비투자 수혜주로 부각되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플래닛82가 3.55% 올랐고 서울반도체도 4.07% 올라 강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코어세스가 8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5000원을 돌파했다.
한양이엔지 이테크건설 올리브나인 등도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