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이사회 구성 ‥ 유광석 상근이사 등 9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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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동북아역사재단 이사 9명을 임명했다.
상근이사는 유광석 바른역사정립기획단 부단장이 맡았고,비상근 이사에는 김형국 중앙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안병우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공동운영위원장,안병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오금성 서울대 인문대 동양사학과 교수,유홍준 문화재청장,이장희 외국어대 부총장,이태진 서울대 인문대학장,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관계부처 차관 등 10명은 당연직 이사를 맡았다.
교육부는 또 감사에 김희수 전북대 법대 교수를 임명했다.
교육부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이사진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동북아 역사문제에 대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근이사는 유광석 바른역사정립기획단 부단장이 맡았고,비상근 이사에는 김형국 중앙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안병우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공동운영위원장,안병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오금성 서울대 인문대 동양사학과 교수,유홍준 문화재청장,이장희 외국어대 부총장,이태진 서울대 인문대학장,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관계부처 차관 등 10명은 당연직 이사를 맡았다.
교육부는 또 감사에 김희수 전북대 법대 교수를 임명했다.
교육부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이사진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동북아 역사문제에 대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