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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개인신용정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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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급성장하는 개인신용정보 시장을 두고 신용평가사들의 시장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융대출 시장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개인신용정보,즉 CB시장.

    [CG1](개인신용정보 시장)

    지난해 300억원 규모의 시장이 올해는 500억원 규모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개인신용정보(CB) 사업을 시작한 한국신용평가정보는 지난 2002년 80여억원에 불과했던 CB부분 매출액이 올해는 17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2003년부터 개인신용정보 사업을 시작한 한국신용정보도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CB부분 매출이 150억원에 당기순이익도 손익분기점에 맞출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퍼1](신평사, 신용정보 서비스 출시)

    또,일부 업체는 연말부터 개인들의 신용등급을 10개로 분류할수 있는 스코어링 서비스를 본격 출시하며 본격정인 경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용평가사들의 CB에 대한 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있어 아직까지 낮은 CB서비스 수수료도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 출시와 함께 개인신용정보 유료화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신용평가사의 CB부문 적자구조도 흑자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앞으로는 개인신용정보가 보험과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여 CB시장의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 예정입니다.

    와우TV뉴스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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