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22일 인천 서구 당하동에 '검단점'을 오픈합니다.

'검단점'은 매장면적 3천80평에 주차대수 726대 규모의 단독 점포로 인천 서구 지역은 물론 김포 풍무동, 감정동에서도 15분내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자리잡았습니다.

신세계는 오는 2007년까지 핵심 상권 내 4천900세대가 신규 입주하고 인근 지역에 500만평 규모의 신시가지 개발이 확정돼 향후 매출 성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