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 있는 삼성전자 브랜드숍 '갤러리 삼성'이 한달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습니다.

갤러리 삼성은 모스크바의 가장 화려한 거리인 트베르스카야에 위치해 하루 1천여명의 젊은이들이 방문하는 등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