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지중해와 아프리카 지역 진출의 교두보가 될 리비아 현지사무소를 열었습니다.

한전은 그동안 리비아에서 벵가지 배전손실 저감기술 용역사업 등 5개 용역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현재 764만달러 규모의 기술용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