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 삼성전자‥LCD·휴대폰·반도체 '승승장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반기 중 지속된 고유가와 8년여 만의 최저 환율,국내 수요 침체 등 안팎의 악재 속에서도 삼성전자(부회장 윤종용)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선진 시장 개척,품질 향상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LCD TV 부문에서 이 회사가 지난 3월 시판한 '보르도'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면서 독일과 미국 등지에서 100대 제품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휴대폰 부문 역시 고기능 멀티미디어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도 물량 및 평균 판매가가 견조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메모리의 경우 연초 공급 과잉을 우려했으나 최근 수요가 크게 늘면서 D램 반도체는 없어서 못 팔 정도다.
LCD TV 부문에서 이 회사가 지난 3월 시판한 '보르도'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면서 독일과 미국 등지에서 100대 제품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휴대폰 부문 역시 고기능 멀티미디어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도 물량 및 평균 판매가가 견조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메모리의 경우 연초 공급 과잉을 우려했으나 최근 수요가 크게 늘면서 D램 반도체는 없어서 못 팔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