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코 감기약의 대명사로 통했던 '콘택' 브랜드를 2년만에 부활시켜 '콘택 골드캡슐'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유한양행은 기존 콘텍600을 새롭게 바꾼 콘택골드캡슐로 앞으로 2~3년 내 코 감기약 시장 매출 1위에 오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