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고유가가 오렌지값 올렸다 입력2006.09.19 17:35 수정2006.09.20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유가의 고공 행진이 국제 오렌지 가격에까지 불똥을 튀기고 있어 원액을 들여와 혼합하는 주스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최대 수출국가인 브라질의 오렌지 농가들이 석유 대체연료로 떠오른 바이오 에탄올의 원료인 사탕수수 재배로 옮겨 가면서 수급 부족 현상이 심화한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캐피탈 신임 대표에 문창환 IBK캐피탈은 지난 14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문창환 전 기업은행 부행장(59·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문 신임 대표는 천안 북일고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기... 2 교보생명,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전국 중·고교생과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공모에서 약 70명의 수상 후보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 3 AXA손보, 여성의날 기념 사회공헌 AXA손해보험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가정폭력·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