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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여행상품 중 최근 뜨는 것이 '풀빌라'다.

풀빌라는 단독주택에 개인 수영장이 딸린 것으로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 풀빌라 상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투자처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인기 여행상품과 부동산 투자를 접목해 안정적인 수익을 꾀하는 전략인 셈이다.

태국의 최대 휴양지인 파타야에 위치한 '화이트캐슬 리조트 풀빌라'는 현재 부동산시장에서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트캐슬 리조트 2층에 위치한 풀빌라는 현재 30세대만 한정 분양 중이다.

분양은 (주)영에이스투어(대표 김영재)가 담당하고 있다.

화이트캐슬 풀빌라는 수익성, 안정성, 지리적 여건 등 모든 투자 조건을 만족시킨다.

가장 큰 메리트는 분양만으로 월 1백만 원의 임대 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지리적 여건이 뛰어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메모해야할 부분이다.

한국으로 투자자금 철수 시 화이트캐슬이 언제든지 원금 그대로 인수하기 때문에 금융권보다 더 안정적이다.

화이트캐스 풀빌라는 태국 방콕 수반나폼 국제공항에서 1시간 20분 거리에 있으며, 파타야 타운에서는 25분 거리 위치다.

동남아 최대의 휴양지인 파타야의 관광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해양스포츠, 바다낚시, 호랑이농장, 악어농장, 농눅빌리지, 스파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시설과 의료진 또한 파타야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다.

태국은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를 목표로 파타야, 푸켓, 치앙마이 등의 휴양지에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04년 말 지진해일로 관광산업이 침체했을 때에도 의료관광객은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이런 강점 때문에 화이트캐슬 풀빌라는 실버 세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분양 특권도 있다.

분양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18홀 정규코스인 시암컨트리클럽의 25년 회원권을 증정하다.

이 골프회원권은 부부동반이다.

(주)영에이스투어의 김영재 대표는 "화이트캐슬 풀빌라 리조트 체험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11월3일과 9일에 1, 2차 답사팀이 3박5일 일정으로 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2)362-9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