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오광물산, '부산토박이 어묵'으로 소비자입맛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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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어묵도 이제 명품시대' 1986년 설립하여 어묵과 관련한 10여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어묵 원조기업 오광물산(대표 오재섭 www.부산토박이어묵.com)이 어묵 '명품화'에 발벗고 나섰다.
이미 '부산ㆍ울산 중소기업 신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된데 이어 신기술 벤처기업 등록, ISO국제 품질인증서 획득 등 어묵 업계에서는 드물게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우수한 제품의 어묵을 생산중이며, 최근엔 부산지역에서 생산ㆍ가공된 신선한 어육만을 원료로 한 '부산토박이어묵'이란 상표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 오재섭 대표는 "내 가족에게 올리는 정성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맛과 위생, 영양에 심혈을 기울여 최상의 제품을 생산해 낸다"고 설명했다.
오광물산은 현재 다양한 형태의 어묵들을 학교 급식과 소매상에 납품하고 있으며 '생 호박 어묵'과 '마린보이' 기름에 튀기지 않은 어묵 등 '틈새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본사(051)263-7050,서울사무소 (02)2695-8947
'어묵도 이제 명품시대' 1986년 설립하여 어묵과 관련한 10여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어묵 원조기업 오광물산(대표 오재섭 www.부산토박이어묵.com)이 어묵 '명품화'에 발벗고 나섰다.
이미 '부산ㆍ울산 중소기업 신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된데 이어 신기술 벤처기업 등록, ISO국제 품질인증서 획득 등 어묵 업계에서는 드물게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우수한 제품의 어묵을 생산중이며, 최근엔 부산지역에서 생산ㆍ가공된 신선한 어육만을 원료로 한 '부산토박이어묵'이란 상표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 오재섭 대표는 "내 가족에게 올리는 정성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맛과 위생, 영양에 심혈을 기울여 최상의 제품을 생산해 낸다"고 설명했다.
오광물산은 현재 다양한 형태의 어묵들을 학교 급식과 소매상에 납품하고 있으며 '생 호박 어묵'과 '마린보이' 기름에 튀기지 않은 어묵 등 '틈새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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