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보다 '일자리'택한 스웨덴] 새 지도자로 떠오른 보수당 라인펠트 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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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총선에서 중도우파연합의 승리를 이끈 프레드릭 라인펠트(41)보수당 당수는 정계에서 '제3의 길'을 추구하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냉전시대의 산물인 '스웨덴 복지모델'에서 탈피,자유시장경제 논리를 강조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데서 얻은 이름이다.
그는 자신의 당 이름인 보수당에 'New'(새로운) 자를 붙였다.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다. 왼쪽으로 치우친 집권 사회민주당이나 국민들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던 자신의 보수당보다 우파색깔이 있는 당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이번 선거에서 이런 의지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가 추구하는 정책 내용은 상당부분 좌파 사민당과 겹치고 있다.
복지국가 체제의 혜택을 받고 자란 그는 복지정책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점을 들어 그의 복지정책 개혁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그는 이번 선거 기간 중에도 '좌파 정부가 마련한 복지국가 체제의 고장난 부분을 수리할 뿐이지 이를 파괴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었다.
라인펠트는 1965년 노동자 가정의 3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스톡홀름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보수당에 가입, 정계에 뛰어들었다.
그는 보수당 청년조직에서 활동하면서 1991년 의원에 당선됐다.
그 후 여러 당직을 거쳐 2003년 10월 보수당 당수에 오른 뒤 이듬해 우파 4개 정당의 연합을 이뤄냈다.
부인과 3자녀를 두고 있다.부인 필리파 여사는 소톡홀름 북쪽 도시에서 시장을 맡고 있어 보수당 내부에서 '힐러리 클린턴'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냉전시대의 산물인 '스웨덴 복지모델'에서 탈피,자유시장경제 논리를 강조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데서 얻은 이름이다.
그는 자신의 당 이름인 보수당에 'New'(새로운) 자를 붙였다.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다. 왼쪽으로 치우친 집권 사회민주당이나 국민들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던 자신의 보수당보다 우파색깔이 있는 당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이번 선거에서 이런 의지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가 추구하는 정책 내용은 상당부분 좌파 사민당과 겹치고 있다.
복지국가 체제의 혜택을 받고 자란 그는 복지정책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점을 들어 그의 복지정책 개혁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그는 이번 선거 기간 중에도 '좌파 정부가 마련한 복지국가 체제의 고장난 부분을 수리할 뿐이지 이를 파괴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었다.
라인펠트는 1965년 노동자 가정의 3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스톡홀름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보수당에 가입, 정계에 뛰어들었다.
그는 보수당 청년조직에서 활동하면서 1991년 의원에 당선됐다.
그 후 여러 당직을 거쳐 2003년 10월 보수당 당수에 오른 뒤 이듬해 우파 4개 정당의 연합을 이뤄냈다.
부인과 3자녀를 두고 있다.부인 필리파 여사는 소톡홀름 북쪽 도시에서 시장을 맡고 있어 보수당 내부에서 '힐러리 클린턴'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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